애플워치SE 애플 최고의 가성비 스마트 워치인 이유!

 

 

안녕하세요

마스터리뷰 입니다

오늘은 9월29일 출시된 애플워치se를 리뷰 해보겠습니다!

 

저는 출시 전 미리 예약을 해 놓고

출시 당일 프리스비 홍대점에서 픽업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애플워치SE기능과 사용후기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애플워치SE 가격입니다

애플워치SE는 GPS모델과 셀러로 모델 두 가지와40mm 44mm 두 가지도 가격이 나눠집니다.

 

애플워치SE GPS모델의 가격은

40mm는 359,000원

44mm는 399,000원입니다.

 

애플워치SE 셀롤러 모델 가격입니다.

40mm는 419000원

44mm는 459000원으로 약 66만 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GPS와 셀로러의 차이는 셀롤러는 핸드폰이 없어도 애플워치 자체만으로 문자나 전화를 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애플워치SE 성능입니다

애플워치SE에는 애플워치5세대와 동일한

S5 듀얼코어 SiP를 탑재했습니다.

기존 애플워치5 가격이 50만원이 넘었던걸 생각하면 보급형 기기에 이 정도 성능의 CPU를 탑제한 건 애플에서 역사상 가장 가성비 제품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애플워치SE 전화와 문자 기능입니다.

애플워치는 여러 알람들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중 문자와 카톡은 음성으로 답장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진이 도착하면 사진도 화면이 띄어줍니다.

전화도 오면 받을 수 있습니다.

 

통화음질은 주변이 시끄러운 놀이동산 같은 곳에서 전화를 했는데도 주변의 잡음을 잘 걸러줄 정도로 통화음질은 좋습니다.

 

 

애플워치SE 화면입니다.

메인 화면에서 위에서 쓸어내리면 알림들이 뜨고요

 

밑을 쓸어 올리면 옵션들이 뜹니다.

 

 

와이파이 설정이나 휴대폰 찾아주기 알림

배터리의 잔량 메너 모드 등등의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크라운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앱들이 뜹니다.

 

 

이건 아이콘으로만 되어있어서 처음엔 어떤 앱들인지 잘 모르는데요 사용하다 보면 금방 적응하게 됩니다.

그래도 헷갈린다 싶으면 휴대폰에서 목록별로 나오도록 변경이 가능합니다.

 

앱 화면에서 디지털 크라운을 돌리면 앱들이 작아졌다가 커졌다가 하고요 끝까지 돌리면 가운데 있는 앱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옆에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여태까지 실행했던 앱들이 뜹니다.

 

여기서 실행했던 앱들을 끌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SE 워치페이스입니다.

이번에 애플워치 os7이 업데이트되면서 다양한 워치 페이스들이 추가되었는데요

 

기존의 다양한 워치 페이스들 말고도 아티스트 워치 페이스나 미모티콘 워치 페이스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아티스트나 이모티콘은 누르면 모양이 계속 바뀌고요 시계를 실행시킬 때마다 지루하지 않게 계속 바꿔줍니다.

 

이 외에도 자신이 원하는 워치 페이스를 편집해서 바꿀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워치패이스를 통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워치패이스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애플워치SE 기능들 설명입니다.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는데요

이 기능은 원래는 플레그쉽 모델에만 탑재가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보급형에도 자이로스코프를 넣어주면서 다양한 기능을 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넘어짐 감지 기능입니다.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기능으로

애플워치를 차고 있는 상태에서 사용자가 쓰러졌을 때 쓰러짐을 감지하고 응급서비스로 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설정에서 긴급연락처를 추가해 놓으면 긴급연락처로 긴급서비스에 연락을 걸었던걸 통지해 줍니다.

 

이 외에도 측면을 길게 누르면 긴급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데요

 

경찰

화재,긴급,구급차

해안경비대에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SE 손씻기와 소음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요즘 시대를 잘 반영한 기능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물소리랑 반복동작을 통해서

손 씻을 때마다 20초 카운트를 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워치 설정에서 손씻기에 손씻기 타이머 기능을 켜주면 손씻기 타이머가 작동을 합니다.

저는 이 기능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아무리 물소리 반복동작이라지만

이걸 도대체 어떻게 인식하는지

손씻을때마다 켜지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소음기능은 주변 소음이 기준 데시벨이 넘어가면 나의 청력을 걱정하는 애플워치가 주의를 주는 기능인데요

 

딱히 일상에서는 많이 필요한 기능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애플워치SE 운동기능입니다.

 

운동 기능은 걷기 달리기 사이클링 등 여러 가지 기능들이 있는데요

 

운동을 시작하면 운동마다 측정하는 것들이 다릅니다.

달리기는 몇 킬로를 달렸는지를 알 수가 있고

 

걷기는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했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피트니스 앱을 사용하면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애플워치SE 나침반기능입니다

언제 어느 방향에 있던지

나침반을 켜주면 내가 어느방향에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인데요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방향을 알려주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워치의 기울기에 따라 경사도도 알려주고 고도도 알려줍니다

 

추가로

자신의 위도와 경도도 표시를 해줍니다

 

애플워치SE는 시리기능이 더욱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기존에 버튼을 눌러서 시리를 작동해야 했지만 이제는 들어서 말하기만 하면 시리가 작동해 실행해 줍니다.

 

 

애플워치SE 워키토키입니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끼리 워키토키 라는 무선기 어플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는 애플워치 이용자끼리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먼저 서로의 연락처가 저장이 되어있어야 하며 워키토키 어플에서 초대를 한 후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 워치용 전화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플워치SE 방수기능입니다.

방수 기능은 옵션에 가면 물방울 모양이 있는데요

이 물방울 모양을 누르면 화면에 물방울무늬가 표시가 됩니다.

 

그럼 디지털 크라운을 돌려주면 진동을 하면서 속에 있는 물을 빼주는 기능입니다.

 

 

애플워치SE 결론입니다

애플워치se는가격대비 성능이 정말 뛰어난

애플의 스마트워치입니다

정말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둔 애플워치SE

애플워치에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애플워치se로 입문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조만간

애플워치se와 6 비교와 애플워치se와 3 비교

애플워치6와 갤럭시워치3 비교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